(대한민국 국민 각성 3편) - 윤석열 탄핵안은 부결될 것이다. 똑똑히 보고 기억해라.

 

(대한민국 국민 각성 3편)

 - 윤석열 탄핵안은 부결될 것이다. 똑똑히 보고 기억해라.

 

 

 

[ mbc 뉴스데스크 중 ]

 

 

 

2024년 12월 7일 오후 5시 윤석열 탄핵 소추안이 표결된다.

부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결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300명 기준 2/3인 200명 이상의 찬성표가 나와야 하고,

범야권이 192명이므로, 여당인 국민의 힘 108명 중에서 이탈표(찬성표)가 최소 8명 이상 나와야 하나,

국민의 힘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극히 낮다.

 

국민의 힘 당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의원이 8%도 못 되는 당이란 뜻이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0%로 본다.

 

 

국민의 힘 당은, 애초부터 국민에는 관심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오직 본인들의 이권만이 있다.

 

 

애초에 이 당을 만든 자들도 그렇고, 이어온 자들도 그렇고,

현재 구성원 중에는 극우 성향의 매국노들이 대부분이며, 그 자들이 실세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국민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무리다.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현 상황에서도,

그들은 국민이 아닌, 오직 본인들의 안위와 권력에만 집착한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것을 증명한다.

 

 

 

[ 국짐은 해체해라 ]

 

 

 

정작 위협받은 것은 국민들인데, 본인들을 지켜달라는 의원...

 

국민들이 위협받을 때, 본인은 계엄 해제에 한 표 행사하지도 않고서,

이제 와서 본인에게 상황이 안 좋아 보이니, 자기들을 지켜달라며 눈물을 보인다.

국민은 죽어 나가도 반대하지 않더니, 본인 의원직에는 눈물이 나나 보다.

 

 

차기 집권은 국민이 정하는 것임에도, 민주당의 집권을 반대하여 탄핵이 불가하다는 의원...

 

지금은 차기 집권을 논하는 때가 아니고,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내란 수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따지는 때이다.

내란 수괴를 끌어내려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것인지, 그대로 두어 내란에 동참할 것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차기 집권 문제는 그다음 문제이고, 현 상황에서는 논의 거리 자체가 되지 않는다.

국민의 안위보다는 정치적 이권을 더 중요하게 볼 때나 나올 수 있는 발상이다.

설령 그것이 정치질하는 너희 쓰레기들에게는 가장 중요할지라도, 최소한 국민들 앞에서는 아닌 척이라도 해라.

 

차기 집권은 국민이 투표로 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민주당이든 국민의 짐당이든, 그 선택 자체가 국민의 몫이고 국민이 판단할 내용이다.

그 국민의 뜻이 민주당이면 너희들은 반성하고 따르면 되는 것이지,

그 국민의 뜻을 반대하여,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반란 수괴를 탄핵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반란이며, 지극히 비논리적이다.

 

이런 구더기보다 못한 자들로 가득한 당이 "국민의 힘" 당이다.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부결되는 것을 똑똑히 보고, 반대표를 던진 자들을 반드시 기억해라.

그리고 깨우쳐라.

그리고 투표를 해라. 이런 당이 영원히 사라질 수 있게...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 조금만 생각하면 상식선에서 다 보이는 것 ]

 

 

 

 

 

참고로,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도 않고,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지도 않으며,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아주 단순한 사실도 파악하지 못하는" 우매한 국민들을 깨우고자 하는 글입니다.

 

또한, 사건이 벌어진 후에 "그럴 줄 알았다"라는 식의 글은,

단순히 비난 글이 될 수 있기에,

향후 일어날 사실을 미리 적음으로써,

근거를 사전에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작성일 : 2024.12.07.(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