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깊이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오늘의 명언 ] ♣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 " ♣ < 조지 엘리엇 > ♡ 따뜻한 편지(1404호) ♠ 오늘의 명언 ♠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 조지 엘리엇 ☜ ♡ 따뜻한 편지(1404호) ♡ 「 조지 엘리엇 」은 영국의 여류 소설가입니다. 저번에 따뜻한 편지 1399호 "이별 박물관" 편에서 이미 한 번 똑같은 명언 문구로 소개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따뜻한 편지 1404호 "아버님의 핸드폰 문자" 바로 들어갑니다. ♠ 아버님의 핸드폰 문자 ♠ 저는 오래전 핸드폰을 두 개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는 원래부터 사용하던 것이고 또 하나는 오랜 지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이 사용하시던 것을 차마 정리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한 달쯤 지났는데 어머님의 핸드폰에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김 여사. 저녁에 동태.. 오늘의 명언 ♣ 이별의 아픔 속... ♣ 조지 앨리엇 ♡ 따뜻한 편지 ◈ 오늘의 명언 ◈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 조지 앨리엇 ☜ ♡ 제공 : 따뜻한 하루의 따뜻한 편지 ♡ 오늘은 따뜻한 편지 1399호 입니다. "오늘의 명언"의 주인공 「조지 앨리엇」은 영국의 여류 소설가로, 본명은 매리 앤 에번스(Mary Ann Evans)이며 《미들마치》, 《다니엘 데론다》 등의 대표작이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요^^ 저도 네이버 보고 적은 거예요^^ 이별 박물관(Meseum of Broken Relationships)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John B. Quinn은 Los Angeles에 지점도 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2개의 박물관이 있다는~~~ 여름 시즌과 겨울 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