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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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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 ♣ " 어려울 때 우리는... " ♣ < 조지 워싱턴 > ♡ 따뜻한 편지(1405호) ♠ 오늘의 명언 ♠ ♣ 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 ☞ 조지 워싱턴 ☜ ♡ 따뜻한 편지(1405호) ♡ - 역경을 극복하는 자세 -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 )」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미국 초대 대통령"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732년 2월 22일 "버지니아 주 웨스트모얼랜드 웨이크피드"에서 태어나, 1799년 12월 14일 "버지니아 마운트 버넌"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합니다. 미국의 독립전쟁에서 활약하고 초대 대통령이 되어 미국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말년에는 두 번의 대통령직을 마치고 스스로 물러났다고 합니다. 누구 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그래서 더욱 존경받는 거겠죠. 따뜻한 편지 1405호 시작하겠습니다. ♠ 역경을 극복하는 자세..
[ 오늘의 명언 ] ♣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 " ♣ < 조지 엘리엇 > ♡ 따뜻한 편지(1404호) ♠ 오늘의 명언 ♠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 조지 엘리엇 ☜ ♡ 따뜻한 편지(1404호) ♡ 「 조지 엘리엇 」은 영국의 여류 소설가입니다. 저번에 따뜻한 편지 1399호 "이별 박물관" 편에서 이미 한 번 똑같은 명언 문구로 소개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따뜻한 편지 1404호 "아버님의 핸드폰 문자" 바로 들어갑니다. ♠ 아버님의 핸드폰 문자 ♠ 저는 오래전 핸드폰을 두 개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는 원래부터 사용하던 것이고 또 하나는 오랜 지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이 사용하시던 것을 차마 정리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한 달쯤 지났는데 어머님의 핸드폰에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김 여사. 저녁에 동태..
[오늘의 명언] ♣ "나에게 기적은..." ♣ <크리스토퍼 리브> ♡ 따뜻한 편지 ◈ 오늘의 명언 ◈ ♣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하루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 ☞ 크리스토퍼 리브 ☜ ♡ 출처 : 따뜻한 하루의 따뜻한 편지 ♡ 는 「슈퍼맨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영화 배우죠. 1952년 9월 25일 뉴욕에서 태어났고, 2004년 10월 10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53세) 그는 1995년 5월 27일 낙마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으나, 이후 꾸준한 재활과 아내의 헌신 등으로 책을 출간하기도 하고, 영화 등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영화감독까지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처음 그의 낙마 후 전신마비 소식을 들었을 땐 "슈퍼맨이 전신마비 사고?"라고 생각하며 깜짝..
오늘의 명언 ♣ 고통은 지나가지만... ♣ 르누아르 ♡ 따뜻한 편지 ◈ 오늘의 명언 ◈ ♣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다. ♣ ☞ 르누아르 ☜ ♡ 제공 : 따뜻한 하루의 따뜻한 편지 ♡ 따뜻한 편지 1402호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명언"의 주인공 "르누아르"는 프랑스의 화가라고 합니다. 본명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이며, 1841년 2월 25일 프랑스 리모주에서 태어났고, 1919년 12월 3일 프랑스 카뉴쉬르메르에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화가로 인상주의 화가 겸 조각가였다고도 하네요. 주요 작품으로는 《물랭 드 라 갈레트 Le Moulin de la Galette》(1876) 《샤토에서 뱃놀이를 하는 사람들》(1879) 등이 있다고 합니다.(출처:두산백과) 저는 그림에는 꽝 손이고, 미술에도 조예가 없어서 더..
오늘의 명언 ♣ 완벽함이란... ♣ 생텍쥐페리 ♡ 따뜻한편지 ◈ 오늘의 명언 ◈ ♣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 생텍쥐페리 ☜ ♡ 제공 : 따뜻한 하루의 따뜻한 편지 ♡ 따뜻한 편지 1401호를 소개합니다. '어린 왕자'...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읽어 보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그 유명한 '어린 왕자'의 작가가 바로 "오늘의 명언"의 주인공 '생텍쥐페리'죠. '어린 왕자'의 작가'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Exupéry )'는 1900년 6월 29일 프랑스에서 태어나 1944년 7월 31일 4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이며 비행사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전쟁 중 그의 책을 좋아했다는 적군의 ..
오늘의 명언 ♣ 그 지붕 위의... ♣ 류시화 ♡ 따뜻한 편지 ◈ 오늘의 명언 ◈ ♣ 그 지붕 위의 별들처럼 어떤 것이 그리울수록 그리운 만큼 거리를 갖고 그냥 바라봐야 한다는 걸. ♣ ☞ 류시화 시인 ☜ ♡ 제공 : 따뜻한 하루의 따뜻한 편지 ♡ 오늘은 따뜻한 편지 1400호 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인공 '류시화 시인'은 본명이 '안재찬'이며 1959년생으로 현재도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다음은 류시화 님의 '첫사랑'이라는 시입니다. 첫사랑 / 류시화 ​ 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 지붕에 올라갔다가 별에 부딪친 상처라고 했다 ​ 어떤 날은 내가 사다리를 타고 그 별로 올라가곤 했다 ​ 내가 시인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 넌 불평을 했다 ​ 희망 없는 날을 견디기 위해서라고 난 다만 말하고 싶었다 ​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
오늘의 명언 ♣ 이별의 아픔 속... ♣ 조지 앨리엇 ♡ 따뜻한 편지 ◈ 오늘의 명언 ◈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 조지 앨리엇 ☜ ♡ 제공 : 따뜻한 하루의 따뜻한 편지 ♡ 오늘은 따뜻한 편지 1399호 입니다. "오늘의 명언"의 주인공 「조지 앨리엇」은 영국의 여류 소설가로, 본명은 매리 앤 에번스(Mary Ann Evans)이며 《미들마치》, 《다니엘 데론다》 등의 대표작이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요^^ 저도 네이버 보고 적은 거예요^^ 이별 박물관(Meseum of Broken Relationships)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John B. Quinn은 Los Angeles에 지점도 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2개의 박물관이 있다는~~~ 여름 시즌과 겨울 시..
오늘의 명언 ♣ 행복에 이르는 길은... ♣ 에피쿠로스 ♡ 따뜻한 편지 ◈ 오늘의 명언 ◈ ♣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 에피쿠로스 ☜ ♡ 제공 : 따뜻한 하루의 따뜻한 편지 ♡ 오늘은 따뜻한 편지 1398호를 올립니다. 따뜻한 하루라는 곳에서 항상 좋은 글이 오기에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이미 받아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혹여 알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진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좋은 글은 많이 공유할수록 좋은거니까요^^ 바쁜 일상에 잠시 쉬면서 2~3분 정도만이라도 따뜻한 글도 읽어보며 오늘의 명언도 하나씩 알고 가면 좋지 않을까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지혜로운 논공행상 옛날 한 왕국이 이웃 나라와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왕은 전쟁에 참여한 장수들과 신하들을 크게 치하하며 상을 내렸..